• 홈
  • 사이트맵
  • 전체메뉴보기

커뮤니티 >

  • 갤러리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영화감상하기 - 팝콘등 간식을 먹으며 영화즐기기
작성자 고령영생요양원 조회수 3994
작성일 2018-09-11 17:17
첨부파일

KakaoTalk_20180911_142538152.jpg (350Kbyte)

KakaoTalk_20180911_142606697.jpg (337Kbyte)

KakaoTalk_20180911_142559805.jpg (341Kbyte)




맛있는 팝콘 드시면서 영화감상해요
붓 하나로 조선팔도를 들썩이게 만들던 대중소설의 대가 ‘연흥부’가 민심을 위로하는 ‘흥부전’을 집필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흥부’가 개봉 이후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 가운데 남다른 해석으로 표현된 영화 속 고전소설 ‘흥부전’의 내용을 영화 속 스틸을 통해 알아봅니다.
먼저 고전소설 속 ‘흥부’, ‘놀부’는 영화 속 조혁(김주혁 분), 조항리(정진영 분) 형제의 이야기로 볼 수 있는데요
동생 조혁은 가난한 백성들을 돌보는 정신적 지도자인 반면,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형 조항리는 동생이 하는 일이 자신의 욕망에 걸림돌이 될까 방해를 일삼는 ‘놀부’와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조혁은 탐욕스러운 형 조항리의 집을 찾아갔다가 어린 노비를 구해주고 형수에게 밥주걱으로 뺨을 얻어맞는 장면으로 재해석되어 보다 넓은 의미로 풀어내 눈길을 끕니다.
이를 본 천재작가 ‘흥부’(정우 분)가 두 형제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새로운 ‘흥부전’을 쓴다는 이야기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선하고 어진 마음을 가진 고전소설 속 ‘흥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영화 속 조혁은 세도정치가 극에 달해 거듭되는 민란에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거두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인물로 재해석한 영화입니다.
어르신들 영화를 감상하시고 예전 흥부놀부 이야기랑은 많이 다르네 하시며 그래도 잘 봤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