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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Total : 98글 (1/7)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8 98. 너도 늙어봐라(25년9월-마지막회) 고령영생요양원 2025.08.30 148
97 97. 땀이 비 오듯 쏟아지던 날 엄마는 빨간 수박을 갈라 나에게 건네셨다(25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25.07.30 415
96 96. 부모는 미안했던 것만 사무치고, 자식은 서운했던 것만 사무친다(25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25.06.30 757
95 95. 어르신이 보내는 작은 신호, 손끝으로 보내는 소중한 관심(25년6월) 고령영생요양원 2025.05.30 1311
94 94. 고맙구나 그냥 네가 내 아들인 것이 고맙구나(25년5월) 고령영생요양원 2025.04.30 1446
93 93. 우리 살아온 것 보면서 살아온 아들인데 결국 제자리 찾아 갈끼야(25년4월) 고령영생요양원 2025.03.28 1522
92 92.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25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25.02.28 1477
91 91.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모아온 내 사랑을 꼭 안고 살아라(25년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5.01.31 1452
90 90. 어머니는 달이 되어 나와 함께 긴 밤을 같이 걸었다(25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12.30 1438
89 89. 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하돗던고(24년1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11.29 1648
88 88. 부디, 부탁하건대, 당신들, 우릴 다 안다 하지 마세요(24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10.31 1443
87 87. 인생을 한마디로 딱 정의하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24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10.01 1453
86 86. 지금은 지 몸 위하는 게 남 위하는 거야(24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8.29 1479
85 85. 우리는 모두 시한부다...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은 한때이다(24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7.31 1481
84 84. 나도 노력해 늙으면 안 바뀌지만 배울 순 있다고 생각하고(24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6.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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