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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동화구연- 금줄이야기
작성자 고령영생요양원 조회수 3444
작성일 2019-07-09 15:2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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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이가 태어나면 대문에 금줄을 쳐서 아이의 탄생을 알리고, 나쁜 잡귀나 부정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새끼줄에 남성을 상징하는 붉은 고추와 숯을 끼워두었는데, 붉은 고추와 숯은 잡귀와 부정을 물리친다고 여겼습니다.

반면에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새끼줄에 솔잎과 숯 따위를 달아두었는데, 솔잎에는 아이가 자라서 바느질을 잘 하도록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아이가 태어난 지 21일이 지나면 금줄을 걷었습니다.
오늘은 금줄 이야기로 어르신들의 추억을 쑥~ 끌어 내주셨는데요
어르신께서 6.25 전쟁때 아들을 낳아  몸조리를 못한 이야기를 하시며,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동화책을 들려 주신 후 종이접기로 고추를 접고 색칠을 해서 장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