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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Total : 98글 (3/7)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8 68. 너한테는 내가 네 엄마인 것이 참말로 미안했지만(23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02.27 1517
67 67. 엄마는 잘나고 못나고 가 중요한게 아냐. 그냥 내 엄마 우리 엄마여서 좋은거야(23... 고령영생요양원 2023.01.31 1638
66 66. 孝於親 子亦孝之 身旣不孝 子何孝焉(효어친 자역효지 신기불효 자하효언, 23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12.30 1507
65 65. 그리운 아버지의 미소만 첫눈이 되어 내린다 고령영생요양원 2022.11.30 1505
64 64.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 줄 수 있겠니(22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10.31 1646
63 63. 그대 부모가 되어 어릴 적 받은 사랑의 무게를 헤아려 보라(22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9.30 1482
62 62.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22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8.31 1466
61 61. 아버지의 주름살이 자꾸만 자꾸만 파도가 되어 밀려온다(22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7.29 1489
60 60.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22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6.28 1526
59 59.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22년6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6.01 1639
58 58. 부모님의 당부가 매번 비슷한 건 어휘의 한계가 아니라 한결같은 마음이기 때문일거야(... 고령영생요양원 2022.05.02 1785
57 57. 新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22년4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3.31 1698
56 56.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22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3.01 1688
55 55. 아버지는 언제나 밥을 남겼고 우리들이 나눠먹은 그 쌀밥은 달았다(22년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1.31 1636
54 54.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앉아 옛이야기 들어라(22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1.03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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