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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Total : 98글 (4/7)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 53. 말로 다 할 수 있다면 꽃이 왜 붉으랴(21년1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12.01 2070
52 52. 젊었을 땐 빨리 늙었으면 좋겠고, 늙으니 지겹네(21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11.01 1701
51 51.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21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9.30 1705
50 50.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부모구존 형제무고 일락야, 21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8.31 1870
49 49.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21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7.30 1665
48 48.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21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6.30 1793
47 47. 늙은 아버지 눈가에 남겨진 목메인 물기가 자꾸 눈에 밟힌다(21년6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5.31 1796
46 46. 너에게 두 손이 있는 이유는 너와 타인을 돕기 위해서이다(21년5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4.30 1876
45 45. 경험은 결코 늙지 않는다(21년4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3.31 1780
44 44. 많이 아프면 그냥 아무 것도 쓰지 말고 보내(21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3.01 3619
43 43.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 도모하고(21년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1.29 1815
42 42.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21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1.02 1727
41 41.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예전에는 참 많았던 것 같은데...(20년1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11.30 2046
40 40. 노인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20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11.02 1675
39 39.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던 멀어진 나의 고향역(20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09.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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