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
53. 말로 다 할 수 있다면 꽃이 왜 붉으랴(21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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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12.01 |
2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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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젊었을 땐 빨리 늙었으면 좋겠고, 늙으니 지겹네(21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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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11.01 |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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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21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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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9.30 |
1705 |
50 |
50.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부모구존 형제무고 일락야, 21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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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8.31 |
1870 |
49 |
49.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21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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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7.30 |
1665 |
48 |
48.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21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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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6.30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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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늙은 아버지 눈가에 남겨진 목메인 물기가 자꾸 눈에 밟힌다(21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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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5.31 |
1796 |
46 |
46. 너에게 두 손이 있는 이유는 너와 타인을 돕기 위해서이다(21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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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4.30 |
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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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경험은 결코 늙지 않는다(21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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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3.31 |
1780 |
44 |
44. 많이 아프면 그냥 아무 것도 쓰지 말고 보내(21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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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3.01 |
3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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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 도모하고(21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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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1.29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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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21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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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1.01.02 |
1727 |
41 |
41.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예전에는 참 많았던 것 같은데...(20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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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0.11.30 |
2046 |
40 |
40. 노인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20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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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0.11.02 |
1675 |
39 |
39.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던 멀어진 나의 고향역(20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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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0.09.29 |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