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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Total : 98글 (5/7)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 38. 노인은 얼굴보다 마음에 더 많은 주름이 있다(20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08.31 1730
37 37. 까만 씨알 품은 어머니의 향기가 바람에 흩어진다(20년8월) [1] 고령영생요양원 2020.07.31 4635
36 36.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 수 있으나(20년7월) [1] 고령영생요양원 2020.06.30 1764
35 35.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20년6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05.29 1931
34 34.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20년5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04.29 2145
33 33. 철쭉꽃이 피는 때면 철쭉꽃과 아버지가 한꺼번에 어린다(20년4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03.31 1957
32 32. 아가, 배고프지? 식기 전에 어서 먹으렴(20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02.28 119233
31 31. 어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20년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0.01.31 1964
30 30. 내 등에 업히신 어머니 너무 조그맣다 너무 가볍다(20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19.12.31 1757
29 29. 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 (19년12월) 고령영생요양원 2019.11.30 1712
28 28. 반중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19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19.10.31 1856
27 27. 노인은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19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19.09.30 1681
26 26. 애비야, 못 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9년 9월) 고령영생요양원 2019.09.01 1794
25 25.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19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19.07.31 1759
24 24. 아버지는 울지 않고 등에서는 땀 냄새만 났다 (19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19.06.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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