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
23. 우리도 소년행락이 어제련가 하노라 (19년6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9.06.03 |
1958 |
22 |
22.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19년5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9.04.30 |
1858 |
21 |
21. 이 힘든세상 풍파를 우리 자식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기 참 다행이라 (19년4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9.03.31 |
1874 |
20 |
父生我身 母鞠吳身 (19년3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9.03.04 |
1686 |
19 |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 (19년2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9.01.31 |
2101 |
18 |
그대는 여든 살 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19년1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9.01.01 |
1658 |
17 |
아범, 어멈아 손주보고 싶다 (18년12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12.02 |
1768 |
16 |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18년11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10.31 |
1789 |
15 |
노인은 나라의 어른이다 (18년10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10.01 |
1658 |
14 |
사흘 와 계시다가 말없이 돌아가시는 아버님 모시 두루막 빛 바랜 흰자락이 (18년9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08.31 |
1853 |
13 |
집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18년8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08.01 |
1828 |
12 |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18년7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07.02 |
1787 |
11 |
어버이 살아신제 섬길 일란 다하여라 (18년6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05.31 |
2384 |
10 |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18년5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04.30 |
1709 |
9 |
내우간 싸우지말고 잘해. 금방이야~ (18년4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18.04.02 |
1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