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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18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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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3.02 |
1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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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한 명을 잃는 것은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 (18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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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2.01 |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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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8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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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1.02 |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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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살이 힘든 고비걸랑 잠시라도 다녀 가거라 (17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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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12.01 |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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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너 보내고 그냥 덤덤 하다못해 눈물이 아니 나서 정 모자란 탓만 했다 (17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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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10.31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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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시게나 오실줄 알았네 (17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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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09.29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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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欲養而親不待 (17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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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08.31 |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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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단다 (17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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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07.31 |
1685 |